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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별연구(13):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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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현 작성일08-05-09 06:59 조회3,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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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별 성경연구(13) : 빌립보서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2007년                                          한재현 목사
서론: 빌립보서의 주제? 기쁨, 복음전파의 열정, 한마음
    빌립보 교회는 작고 가난했지만, 관대하고 자선적인 교회이다. 이 편지를 쓰기전에 바울에게 헌금을 보냄(4;16), 로마감옥에 있는 바울에게 또 헌금(4;10, 14), 가난한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해서 헌금하기도 했다(고후8:2).
1. 저자: 사도바울
2. 장소와 연대:  AD 62년경, 로마 감옥
3. 수신자: 빌립보교회(대부분 이방인), AD. 48-49년에 바울, 실라, 디모데가 세웠다.
4. 저작 동기: 에바브로 디도가 병에서 회복되어 빌립보로 돌아가려고 한다(2:26-27).
5. 구조와 내용
        1) 인사 (1:1-11) :인사말, 감사, 기도
        2) 바울의 상황: 투옥(1:12-26)
        3) 빌립보 교인들의 상황1: 흔들리지 말고 한마음을 품으라(1:27-2:18)(cf, 2:2)
        4) 바울과 그들의 상황 (2:19-30)
        5) 빌립보 교인들의 상황2: 경고와 호소(3:1-4:3):
                  주안에서 기뻐하라(3:1),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4:2)
        6) 권유의 마무리(4:4-9): 주안에서 기뻐하라
        7) 그들의 선물에 대한 감사: 우정과 복음(4:10-20)
        8) 마지막 인사

**2:5-11절-내용 해석
신약 성경안에는 여러개의 찬송시가 있는데(골1:15-20, 엡 5:14, 딤전 3:16, 딤후 2:11-13) 빌2:6-11은 가장 대표적인 초대교회의 찬송시이다.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립보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즉 자신을 낮추는 마음을 갖기를 권한다.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재하셨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취할 것”은 잡아챈다(snatch)라는 동사의 명사형이다. 당시 로마 황제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신으로 주장하기위해 신적 지위를 “탈취할” 대상으로 여기고 도둑질 했다. 바울은 지금 시이저(Caesar)와 그리스도(Christ)를 대조하면서, 그리스도가 자신을 낮추어 종의 모습이 된것이 얼마나 극적 사건인지를 설명한다.
8절,“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바울은 원래 찬송시에는 없는 “십자가의 죽음”을 명확히 한다. 십자가라는 말은 로마 상류 사회에서는 경멸을 받는 단어였다. 이런 죽음을 당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인정하고 그를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은 헬라인/로마인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3:1-11절 - 내용해석
1절, “주안에서 기뻐하라”-- 자신의 처한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바울은 자신의 투옥과 죽음을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주안에서”는 바로 신앙 안에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2절, “삼가고...삼가고...삼가라”-- 조심하라는 의미
    “개,” “행악하는 자들,” “손 할례당”-- 세계의 그룹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한 집단을 세가지 호칭으로 다르게 부른 것이다. “개”--길거리나 들판에서 더러운것과 죽은 짐승을 뜯어먹는 들개이다. 유대인들은 보통 1)율법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 2) 이방인들을 개라고 불렀다. 그런데 바울은 유대주의자들을 들개라고 불렀다. (유대주의자는 예수를 믿는다고하면서 율법을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손할례당”- “신체의 일부를 절단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헬라인들은 자신의 몸을 자르는 것을 매우혐오해서 유대인의 할례식을 싫어한다. 바울은 할례를 일종의 “자해 행위”로 비유했다.
3절,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다는 의미
        1)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한다.- 성령안에서 예배를 드린다.
        2)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한다.--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한다.
        3)육체를 신뢰하지 않는다.--눈에 보이지 않는 것(마음의 할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다.
4절,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율법 지킴을 따진다면, 나도 전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5절, “내가 팔일 만에 할레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바울은 태어나면서 할례를 받고, 정식 이스라엘민족의 멤버쉽을 가진 사람이다.
베냐민 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바울은 랍비 가말리엘에게 가르침을 받은 바리새인이었다. 1세기 팔레스타인에는 약 6천명의 바리새인이 있었다.
        *바리새인들이 추구하던 이상(The Pharasaic Program)
        1)모세오경(Torah)과 전통(Tradition)을 모두 지킨다.
        2)제사장들에게 주어진 법까지 자발적으로 지킨다. (출19:6절에 근거해서 자발적 서약)
        3)정결한 사람과만 교제한다(예, 율법을 지키지 않거나, 십일조를 하지 않는 가계집의 물건은  구입하지 않았다) 
        4)평민 대중과 함께한다. 평민 출신들인 바리새운동은 엘리트 운동으로, 대중의 존경을 받았으나 너무 어려운 이상이었다.
6절,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바울이 예전에 열심당 신학(Zealot Theology)에 심취한 우파 바리새인이었음을 보여준다.

*열심당신학?
        민수기 25:1-15의 사건이 열혈당 신학의 배경이 된다. 출애급 당시에 이스라엘이 싯딤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백성들 가운데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고 그들의 우상을 받아들인 배교자들이 생겨났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가운데 임하여, 하나님이 염병을 보내 이스라엘이 병으로 죽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에 여전히 음행을 그치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모압 여자를 데리고 자신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질투심)을 갖고, 창을 들고 그 사람의 장막에 들어가서 그 두 사람을 창으로 찔러 죽였는데 이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고 이스라엘은 용서를 받았다.
        비느하스의 행위를 속죄의 행위로 본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을 자발적으로 죽음으로 심판하는 일은 온 백성을 구하는 일이 된다는 열혈당 신학에 심취한 후대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내부의 배교자들을 제재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율법을 잘 지키도록 하기위해 폭력도 사용했다. 일종의 종교 경찰의 역할 을 했다. 바울도 이런 신학에 따라서 교회를 핍박했고, 자신도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열혈당원들에게 암살대상이 되었다.

7절, “그러나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배설물로 여김은...”
--예수를 만남으로 그의 가치관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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