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별연구(15):데살로니가 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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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현 작성일08-05-09 07:06 조회6,5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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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별 성경연구(15): 데살로니가 전후서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2007년 한재현 목사
서론: 전도는 무엇인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유앙겔리온(복음)은 황제숭배에 대항하는 언어로 황제의 아들이 태어날 때 알리는 소식(단어)이다.
1. 데살로니가 교회 개척과 바울의 초기 가르침(데살로니가 전서중심)
(Paul's Earliest Teachings to His Thessalonian Converts)
a. 강력한 유일신관(1:9b) - 바울이 우상숭배의 잘못을 가르침으로 우상숭배를 중단함.
당시 존재하는 모든 신들은 ‘악한 영들’에 불과하다고 가르쳤다. 헬라사회에서 여러신을 섬기는 것은 그시대 흐름이었다. 기독교 개종자는 이방종교를 파괴해야만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종교였다. 당시 사회의 결혼한 여자는 남편의 모든 소유물과 종교의식을 같이 소유해야한다.
황제숭배, 우상숭배- 지역마다 황제에게 제사하는 제사장이 있었다. 로마달력은 양력을 썼다. 다른 농사지역은 음력을 썼다.
b. 예수의 부활과 임박한 재림 - (1:10)(4:14) (5:1-2) 핍박받는 성도에게 종말을 가르키면 위로와 힘이된다. 종말은 결단의 촉진제가 된다.
c. 장래의 고난에 대한 예고와 바울의 증거 (3:3b-4) (2:2) -그리스도인이 되면 장차 받을 고난을 미리 말하였다. (ex> 오늘날에도 터어키- 주민등록증에 종교란 표시- 기독교라고 기록, 죽음을 각오해야한다)
d. 세상으로 부터의 구별된 삶 (4:1-8, 1, 2, 6)
e. 형제사랑 (4:9-10a) : 그리스도안의 형제 사랑을 강조
f. 근면한 노동(4:11): 일하기를 힘쓰라고 가르침,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말라”- 초대교회, 새벽기도회와 저녁 예배를 드리는데- 저녁에 성만찬이 있었다. / 먹는다는 의미는 성만찬 참여과 관련.
g. 그리스도와 우리를 닮으라(1:6)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2.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주된 내용
a.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된 내용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1:9-10; 2:19; 3:13; 4:13-5:11).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복음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자신의 생애를 변화시켜주셨는지를 말하고 동일한 능력의 역사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독려하였다.
b.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문제점은 미래의 사건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현재를 태만하게 사는 모습이었다. 바울은 종말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르친다. (ex>잘못된 사건, 1990, 10월 - 이장림 목사 사건“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c. 바울이 가르치는 종말의 태도
데살로니가전서: 어떤이들은 ‘주의 날’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을 준비성있게 살아야할 책임이 있음을 바울은 가르친다. 그러므로 ‘때와 기한’에 대해 너무 집착하여 계산 하지 말고(살전5:1),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라”(5:11).
데살로니가 후서: 데살로니가 후서는 데살로니가 전서로 인하여 야기된 재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하여 쓰여졌다. 전서에서 ‘현재의 삶’을 강조하자, 거짓 교훈을 퍼뜨리는 광신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어떤 보이지 않는 신비한 사건으로 나타날 것이며 이미 때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한 듯하다”(이한수, 바울서신의 메시지, 122)
d. 말세를 당한 성도의 삶
재림에 대한 긴장감을 잃어버린 성도들?/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e. 종말에서 초림과 재림의 이중 기간을 주신 이유는?
1) 선교를 위한 준비(모든 족속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2) 천국 백성으로 주님 맞을 준비의 기간
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2007년 한재현 목사
서론: 전도는 무엇인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유앙겔리온(복음)은 황제숭배에 대항하는 언어로 황제의 아들이 태어날 때 알리는 소식(단어)이다.
1. 데살로니가 교회 개척과 바울의 초기 가르침(데살로니가 전서중심)
(Paul's Earliest Teachings to His Thessalonian Converts)
a. 강력한 유일신관(1:9b) - 바울이 우상숭배의 잘못을 가르침으로 우상숭배를 중단함.
당시 존재하는 모든 신들은 ‘악한 영들’에 불과하다고 가르쳤다. 헬라사회에서 여러신을 섬기는 것은 그시대 흐름이었다. 기독교 개종자는 이방종교를 파괴해야만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종교였다. 당시 사회의 결혼한 여자는 남편의 모든 소유물과 종교의식을 같이 소유해야한다.
황제숭배, 우상숭배- 지역마다 황제에게 제사하는 제사장이 있었다. 로마달력은 양력을 썼다. 다른 농사지역은 음력을 썼다.
b. 예수의 부활과 임박한 재림 - (1:10)(4:14) (5:1-2) 핍박받는 성도에게 종말을 가르키면 위로와 힘이된다. 종말은 결단의 촉진제가 된다.
c. 장래의 고난에 대한 예고와 바울의 증거 (3:3b-4) (2:2) -그리스도인이 되면 장차 받을 고난을 미리 말하였다. (ex> 오늘날에도 터어키- 주민등록증에 종교란 표시- 기독교라고 기록, 죽음을 각오해야한다)
d. 세상으로 부터의 구별된 삶 (4:1-8, 1, 2, 6)
e. 형제사랑 (4:9-10a) : 그리스도안의 형제 사랑을 강조
f. 근면한 노동(4:11): 일하기를 힘쓰라고 가르침,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말라”- 초대교회, 새벽기도회와 저녁 예배를 드리는데- 저녁에 성만찬이 있었다. / 먹는다는 의미는 성만찬 참여과 관련.
g. 그리스도와 우리를 닮으라(1:6)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2.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주된 내용
a. 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된 내용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1:9-10; 2:19; 3:13; 4:13-5:11).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복음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자신의 생애를 변화시켜주셨는지를 말하고 동일한 능력의 역사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독려하였다.
b.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문제점은 미래의 사건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현재를 태만하게 사는 모습이었다. 바울은 종말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르친다. (ex>잘못된 사건, 1990, 10월 - 이장림 목사 사건“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c. 바울이 가르치는 종말의 태도
데살로니가전서: 어떤이들은 ‘주의 날’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을 준비성있게 살아야할 책임이 있음을 바울은 가르친다. 그러므로 ‘때와 기한’에 대해 너무 집착하여 계산 하지 말고(살전5:1),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라”(5:11).
데살로니가 후서: 데살로니가 후서는 데살로니가 전서로 인하여 야기된 재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하여 쓰여졌다. 전서에서 ‘현재의 삶’을 강조하자, 거짓 교훈을 퍼뜨리는 광신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어떤 보이지 않는 신비한 사건으로 나타날 것이며 이미 때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한 듯하다”(이한수, 바울서신의 메시지, 122)
d. 말세를 당한 성도의 삶
재림에 대한 긴장감을 잃어버린 성도들?/ 내일 주님이 오신다면?
e. 종말에서 초림과 재림의 이중 기간을 주신 이유는?
1) 선교를 위한 준비(모든 족속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2) 천국 백성으로 주님 맞을 준비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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